Сегодня у Нас милый малыш)))! Который в итоге, оказался не таким уж милым)))!
Я уже с утра раз 10 ее переслушал, и поэтому хожу веселый)!
Перевод, выложу в коментариях, чуть позже)!
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
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
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
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
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
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
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
웃을까, 울을까, 망설였다네
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
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
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
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
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
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
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
웃을까, 울을까, 망설였다네